공지사항
- 작성자 : 김시연
- 작성일 : 2026-06-29 09:47:35
- 조회수 : 98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 이하 인재원)은 보건복지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의료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의료 인공지능(AI) 공통역량과정’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오는 10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건의료 현장에서는 진단 지원, 의료데이터 분석, 환자 상태 관찰 등 다양한 영역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인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인재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일회성 교육을 넘어 체계적인 직무교육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2026년 의료 인공지능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과 연계해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이번 과정은 인재원이 개발한 ‘의료 인공지능(AI) 공통역량 표준교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러닝 콘텐츠다. 의료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보건복지 종사자도 인공지능의 개념과 기술, 데이터, 윤리·안전, 활용 사례 등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의료 인공지능(AI) 공통역량과정’은 직무교육사업의 기초 단계에 해당하는 공통역량 콘텐츠로, ▲의료 인공지능(AI) 개론과 최신 트렌드 ▲의료데이터의 구조 이해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RAG) ▲의료데이터 거버넌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학습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주요 동향을 비롯해 의료데이터의 특성, 국내외 의료현장의 AI 적용 사례,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적 고려사항, 보건복지 업무 적용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특히 이번 온라인 콘텐츠는 표준교재의 핵심 내용을 학습자 친화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의료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보건복지 종사자 등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의료 인공지능(AI)은 미래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자, 보건의료인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새로운 직무역량”이라며 “이번 온라인 콘텐츠는 의료 인공지능(AI) 교육의 표준화와 현장 확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재원은 표준교재, 온라인 콘텐츠, 강사 양성, 병원 현장 실습교육, 성과 확산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의료 인공지능 교육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건의료인이 인공지능을 신뢰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