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작성자 : 유소연
- 작성일 : 2026-06-04 14:10:38
- 조회수 : 118
안녕하세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입니다.
의료현장에도 인공지능, 즉 AI 활용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AI는 일부 전문가만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병원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군이 함께 배우고 활용해야 할 중요한 실무역량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2026년도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의 운영기관인 연세의료원 착수보고회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2026년도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 연세의료원에서 본격 출발!
지난 6월 2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2026년도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 연세의료원 착수보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연세대학교 의료원, 제주한라병원 등 관계자들이 대면,비대면으로 참석해 2026년 의료AI 교육사업의 추진 방향과 연세의료원의 교육 운영계획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연세의료원은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제주한라병원과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사업은 단순히 AI 개념을 배우는 교육이 아닙니다.
병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업무 문제를 AI로 해결해보고, 이를 현업에 적용 가능한 PoC로 발전시키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2 연세의료원이 제시한 핵심 방향, 3P
연세의료원은 이번 교육사업의 추진 방향으로
Pathway, Practice, Platform이라는 3P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Pathway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의미합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교육생도 입문부터 이론, 심화, 실습, 프로젝트까지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길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Practice는 실습과 프로젝트입니다.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병원 업무와 연결해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결과물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Platform은 안전한 AI 활용 기반입니다.
의료기관은 개인정보와 보안이 매우 중요한 만큼, 병원 환경에 적합한 실습 인프라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교육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즉, 연세의료원의 교육은
배우고, 실습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